코스닥 시가총액 미달 상장폐지 8개사 속출
코스닥에서 코이즈·원풍물산·신라에스지·케이엠제약·골드앤에스·수성웹툰·에이에프더블류·세진티에스 등 8개사가 시가총액 미달로 상장폐지 결정을 받았다. 다음 달부터 상장유지 기준이 강화돼 동전주도 퇴출 대상이 될 수 있다.
주주 관점 시가총액 기준 강화가 코스닥 상장사의 상장 유지와 투자자 보호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시장 전반의 제도 변화다. 대상 기업의 거래정지·정리매매와 소액주주 손실 가능성이 커질 수 있어 상장폐지 기준과 대체시장 이전 제도에 관심이 필요하다.